2017-08-03독서:25494
诸葛亮在隆中居住时,和弟弟诸葛均一起开荒种地,过着自给自足的躬耕生活。1984年,隆中风景区在躬耕田的中间立单檐庑殿顶式亭阁一座,亭上方有“田园淡泊”匾额,亭中是2002年前国家军委副主席刘华清到访隆中时所题写的“躬耕陇亩”碑。每逢春季,亭阁周围金黄的油菜花遍布,仿佛述说青年诸葛亮的隐居时光。
제갈량(诸葛亮)이 융중(隆中)에서 생활하는 기간, 동생 제갈균(诸葛均)과 함께 개황, 농사하면서 자급식 생활을 하였다. 1984년, 융중풍경구의 궁경전(躬耕田) 중부에 정각 하나 세우고 위에 “전원담박(田园淡泊)” 편액을 걸었다. 중간 비는 2002년도 전 국가국위 부주석 유화청(刘华清)이 융중(隆中) 방문시 “궁경롱무(躬耕陇亩)” 필적을 남기셨다. 해마나 봄이면 정각 주변에 노란 유채화 꽃이 널리피는 화면은 청년시절 제갈량(诸葛亮)이 은거하던 이야기를 기술하는듯 하다.